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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려요' 스텔라, '미니 치파오+블랙 끈팬티' 파격 의상 화제
엔터테인먼트| 2015-07-10 07:53

걸그룹 스텔라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9일 스텔라 측은 공식 팬카페와 공식 SNS페이지를 통해 새 싱글 앨범 '떨려요(vibrato)'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 멤버들은 몸에 밀착된 레드 컬러의 미니 치파오를 입고 있다. 특히 허리부터 엉덩이 옆과 다리를 과감하게 노출한 옆트임과 블랙 티팬티의 허리끈을 연상시키는 의상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20일 정오에 신곡 '떨려요'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보미 이슈팀기자 /l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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