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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인형 외모 자랑하는 화보 '시선 집중'
엔터테인먼트| 2015-07-13 07:16

골퍼 전인지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인지는 과거 ‘핑 랩소디’ 여성골프채 광고에 출연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인지는 인형 같은 메이크업을 하고 긴 머리를 풀어헤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도자기 같은 피부와 큰 눈, 오뚝한 콧대 등 또렷한 이목구비는 ‘미녀 골퍼’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렸다.

한편 전인지는 세계여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마지막 날 우승에 다가섰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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