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GGN 훈련원, 제9차 뉴질랜드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뉴스종합| 2015-07-14 11:05

하루 16시간 집중 영어 교육으로 놀라운 실력 향상 효과

이번 여름방학, 영어실력 향상과 하브루타 두뇌교육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고 싶다면 GGN영어캠프를 고려해 볼만하다.

GGN 뉴질랜드 영어(외대 SLP영어)는 하루 16시간 영어 몰입교육으로 교육효과가 뛰어나고, 내신준비와 인성교육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로그램 덕분에 인기를 얻고 있다.

GGN 뉴질랜드 영어는 현재 국내영어캠프인 '제9차 GGN 뉴질랜드 영어캠프'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 중이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대상이며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8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한다. 아울러 8월 3일부터 8월8일 1주간 실시할 예정인 무료 체험단과정도 모집 중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일반적으로 필리핀 등, 해외 및 국내외 영어캠프는 일률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GGN 뉴질랜드영어 해외영어캠프는 능력과 수준에 따른 1:1 도제식 스파르타 훈련 방식을 지향한다. 학생 개개인에 맞춘 L/C, Reading, Speaking, Writing 첨삭지도 덕분에 빠른 실력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

받아쓰기, 말하기, 암기하기, 암기해 쓰기 등 학생들이 매 주마다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스스로 영어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첫 번째 주에는 영어문장 200개 완성, 두 번째 주에는 400문장 완성, 네 번째주에는 1000문장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GGN 훈련원 관계자는 “영어문장 500문장만 암기해도 수월히 회화할 수 있는데 4주에 1000문장 구사할 줄 안다면 대단한 실력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최소 200~1000개의 영어문장을 암기하게 되는데, 이는 회화와 문법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특목고 입시에 꼭 필요한 영어실력을 겸비할 수 있고, 토익, 토플 및 유학까지 앞으로의 영어공부를 책임질 '영어 뇌'를 만드는 학습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유도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성장 가능성을 키워준다. 하루 16시간 동안 진행되는 초강력 집중 영어몰입 훈련 프로그램이지만, 자기주도적 학습법 덕분에 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따라가게 된다. 반복적인 사고 확장 훈련 덕분에 특목고 자기주도학습과 면접을 대비할 수 있고, 입학사정관제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GGN 초등생 영어캠프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GGN 영어캠프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영어캠프에 2차례 참가한 이후 고등학생 수준의 문제집을 풀고, 천일문 500문장 암기, CNN문장, 외화 대본 암기 등에 성공하며 특목고 학생 이상의 영어 실력을 보여줬다는 게 캠프 측의 설명이다. 또한 영어공부에 몰입하는 사이에 소홀히 할 수 있는 수학공부를 위해 하루에 2시간씩 수학 선행학습도 실시한다.

GGN 뉴질랜드 영어 관계자는 "GGN 훈련원은 1년 내에 영어 뇌를 형성함으로써 분명한 영어실력 향상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20여 년간 수많은 인재를 훈련시킨 경험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학습효과가 앞서가는 극소수의 부모님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신청 및 커리큘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GGN 영어캠프 블로그(http://blog.naver.com/j777333)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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