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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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가려운 곳을 긁지 않도록 손톱을 짧게 깎아주고 손을 자주 씻겨줘 2차 감염을 방지하고, 땀이 차거나 더우면 환부의 가려움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서늘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이 가려운 상처부위로 가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보조적인 요법 등을 병행해 시행하고, 수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2~15개월에 1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학과 유영 교수>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