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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주마등, 길 과거 사진에 임플란트 시급한 모습
엔터테인먼트| 2015-07-15 18:55


리쌍이 새 신곡 '주마등'을 발표한 가운데 멤버 길의 과거 이빨 빠진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모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것으로 길의 과거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때 길은 입을 벌린 채 앞니가 없는 것이 포착, 금반지까지 낀 채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리쌍 주마등같은 흑역사에 할말이 없네", "길 사진 찍어준 이도 폭소했을 듯", "리쌍 길 도대체 과거에 뭔 일이 있었냐"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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