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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무한도전 가요제, 아이유와 윤상 다정샷 눈길 "삼촌과 조카 연상?"..."궁금하고 설렙니다"
엔터테인먼트| 2015-07-16 06:13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 아이유와 윤상의 다정한 인증샷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작사가 김이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녹음실. 아이유의 파이널. 윤상 작곡가님과 함께. 아이유+윤상이 발라드를 만들었을 때 듣는 분들은 무얼 느끼게 되실지 궁금하고 설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비슷한 모양의 뿔테 안경을 끼고 미소를 짓고 있는 윤상과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마치 삼촌과 조카를 연상케하는 다정함을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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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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