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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카메라에 안개 낀 듯한 컨셉 사진 '노출 없는데 낯뜨거워~'
엔터테인먼트| 2015-07-16 08:52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솔로로 본격 컴백한 가운데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도발 섹시 포즈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가슴 굴곡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소파에 앉아 다리를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이때 그의 사진은 엉덩이 부근을 포토샵으로 블러 처리해 자극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이에 별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겨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 전생에 저에게 무슨 원한을", "구하라 거기는 왜 저렇게.. 참.. 별", "구하라 정말.. 섹시미 넘치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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