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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이규태,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에 나체 여인 등장 '뭐야 대체~'
엔터테인먼트| 2015-07-16 09:01


배우 클라라가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을 협박한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그가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 years old CLARA in Mallorca Spain ❤ 스페인 마요르카 3살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유년 시절의 포착된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모래사장에 앉아 있다. 이때 그의 뒷편에 서 있는 한 여성의 몸 또한 포착, 속옷도 없이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이규태 도대체 뭐가 진실일까.. 참", "클라라 씨 모자이크 좀 하지 그랬어요;; 아무리 중요 부위 가렸다고 해도 그렇지 참", "클라라 이규태 회장과 2차 폭로전 할까?"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5일 클라라는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철희)에서 전 소속사 폴라리스의 이규태 회장을 협박한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으며 그동안의 억울함을 증명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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