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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가동 걱정 없는 해운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 관심 급증!
부동산| 2015-07-17 10:27

올 여름 해운대 숙박대란 예상, 넓어진 백사장만큼 피서객 더 몰린다.

태풍이 지나가고 뜨거운 무더위가 또 다시 찾아오면서 부산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무엇보다 백사장 복원사업으로 40m였던 백사장 폭이 90m로 늘어나 넓은 백사장에서 한층 여유롭게 피서를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각종 이벤트와 다양한 행사로 인해 국내 최대의 피서지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올 여름 사상 최대인 1500만명 이상의 관광·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8일 이런 방문객 전망에 대해 “백사장이 배 이상 넓어졌고 개장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편의시설과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해운대는 여름뿐 아니라 4계절 내내 관광수요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연간 관광객 수가 제주도의 2.5배에 달하지만 숙박시설의 공급이 현저하게 부족한 점은 단점으로 지적 받고 있다. 따라서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중저가 호텔들의 공급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뛰어난 입지와 수요, 지역의 부족한 호텔공급 상황 등 모든 조건에서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만한 곳이 해운대에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호텔브랜드 ‘해운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로 국내 메이저건설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시공하며, 해운대구 우동 603-19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면적 19~38㎡ 408실 규모로 수요 선호도가 높은 소형객실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최적의 투자처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해운대는 LCT 개발과 舊해운대역 공원화 계획부터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그린 레일웨이’ 조성사업, 그리고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중동3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 대규모 개발호재도 즐비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가장 작은 타입(전용 19.67㎡)의 경우, 분양가 1억 1천만원대(VAT 별도)로 실투자금 4천만원대부터 투자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를 비롯해 분양가 대비 수익률 7%를 5년간 확정 보장해, 은행권의 예·적금금리가 줄줄이 인하되고 있는 요즘에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까지 갖춘 최고의 투자상품이라 할만하다.

또한 계약자에게는 연 7일(성수기 3일, 비수기 4일)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호텔 이용권도 제공하고 있다.

1% 초 저금리시대에 안정적 고수익이 보장되는 최고의 투자처를 찾는 분이라면 낮은 투자부담과 객실가동률에 대한 걱정이 없는 해운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의 투자를 조금 서두르셔야 할 듯하다.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지 한 달이 조금 넘은 현재 80% 이상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마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분양정보나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해운대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문의 : 051)744-990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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