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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문채원 박보영까지 이들의 데뷔초 모습은 어때? '완전 풋풋'
엔터테인먼트| 2015-07-17 11:29


문채원과 이민호가 함께 '프로듀서스 초이스'을 수상한 가운데 그들의 데뷔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문채원 이민호 박보영 데뷔초'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데뷔초 그들은 SBS 종영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영화 `울학교 ET`까지 함께했다.

과거 이민호와 문채원 박보영은 교복을 입고 신인배우다운 파릇파릇한 모습을 하고있다. 특히 현재와 변함없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 문채원 박보영 데뷔초부터 같이 지냈으니깐 친하겠네" "이민호 문채원 박보영 지금 다 탑배우인데! 짱이다" "이민호 문채원 박보영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과 이민호는 지난 16일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프로듀서스 초이스' 부문에 선정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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