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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대상 컨설팅·연구·교육]전문직 자산관리 선도…금융 혁신의 롤모델
헤럴드경제| 2015-07-17 12:41
최근 금융업계는 엄격했던 업무영역 구분과 작별을 고하고 급격하게 변하는 자본시장의 변화와 욕구에 대응하고 있다. 2009년 1월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 된 이후, 대한민국 금융 시장은 과거의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종합금융자산컨설팅 투자전문회사 엘자산관리본부(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직 자산관리 1위 브랜드 엘자산관리본부(http://www.lfinance.co.kr)는 이러한 금융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엘자산관리본부 양정숙 부사장은 변화와 혁신의 모델이 되기 위해 살아 있는 경제이야기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엘자산관리본부. 영업 일선에서 고객과 만나는 지점장 및 스텝들은 전문 컨설턴트이기 이전에 회사를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경제전문가’이다. 현재 GA업계 1인당 생산성 1위를 자랑할 수 있는 이유 또한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쉼 없이 전달했던 전문적인 경제이야기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엘자산관리본부는 안정된 투자와 자산관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며 보다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있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엘자산관리본부의 대표적인 모토이다. 전문직자산관리 1위 브랜드답게 의사,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직 종사자의 학술대회 및 행사 후원을 하고 있다. 특히, 엘자산관리본부는 무료명사특강을 제공하여 다양한 기업체와 공공기관의 공동체 의식 향상,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마인드 확립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양정숙 부사장은 “저희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종합 금융상품을 판매, 관리하는 투자금융회사로써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금융업계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포부를 밝혔다.

또 “시장에 대한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는 예리한 직관과 선택, 집중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합한다. 변하지 않는 초심으로 균형을 잃지 않고 늘 고객과 함께 하는 엘자산관리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살아있는 경제이야기로 찾아뵙겠다.”라며 양정숙 부사장은 마지막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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