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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대상 - 브랜드·우수중소기업]기업 유니폼·단체티 ‘신뢰의 품질’로 유명세
헤럴드경제| 2015-07-17 12:09
티싸게패션컴퍼니는 단체티와 단체 바람막이, 단체 야구점퍼, 반티, 단체복, 교회티, 과티 등 각종 단체의류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특히 최근에는 자체생산으로 인한 저렴한 가격과 품질, 빠른 공급력과 인지도로 급성장을 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롯데하이마트 전국지점에 유니폼을 납품하고 있으며, 전자랜드 전국지점, 그리고 포스코건설에도 역시 유니폼을 납품하고 있다. 이같은 실적으로 2015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마크했다.

2007년 웹디자인기업 아이샤픈 자회사로 설립돼 2008년 경향닷컴 유망브랜드대상에 선정됐으며, 대구 섬유공장을 M&A 합병하며 성공가도를 달렸다.

이후 2009년 티싸게 상표를 출원했으며, 2011년까지 경향닷컴 유망브랜드대상 4년 연속 수상,  랭키닷컴 단체복 부분 1위, 대한민국 신뢰경영혁신기업 선정, 조선일보 탑브랜드 선정, NHN비즈니스플랫폼에서 선정한 성공기업 등에 선정됐다. 또 국내 최고기술력을 보유한 나염업체를 합병함으로써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온라인 단체티 점유율 1위를 달성했으며, 2012년엔 단체티 업계최초로 ISO-9001인증 획득으로 높은 품질력을 입증했다. 이는 제품설계 뿐만아니라, 설치, 그리고 서비스까지 품질을 보증해주는 인증시스템이기 때문에 신뢰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기반으로 단체티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주)티싸게패션컴퍼니 법인을 설립하고, 온라인 마케팅 자회사도 만들었다.

오프라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1위 브랜드 자부심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며, 주문의뢰에 대해 견적이나 제작기간 등 구매절차에 대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요청된 시안작업이 제작 전 어떤 형식으로 제작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고, 그 후 작업이 진행돼 보다 더 빠른 시일 내에 납기일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박승규 대표는 “티싸게는 48,000개 이상의 포토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학교, 대기업과 관공서 등 수많은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업계 1위라는 자부심으로 타사를 비난하지 않고 자체적인 경쟁력과 차별화 된 서비스로 초심을 잃지 않고 티싸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특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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