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봉다리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다이어트’다. 매년 다이어트를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이 달리기, 요가, 수영 등 각종 운동에서부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다양한 보조 식품까지 갖은 시도를 반복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봤다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꾸준히 운동을 하자니 바쁜 일과와 업무에 치여 시간을 내기가 마뜩잖고, 보조제의 경우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제품, ㈜약봉다리 ‘청산에 살어디갔나’라면 이런 고민들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을 듯하다.


㈜약봉다리의 하정봉 대표는 “한국인의 식습관은 대부분 밥과 빵, 라면같은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한국인 65%가 탄수화물 과잉섭취이며, 사용되지 못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해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청산에 살어디갔나’는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 딱 맞는 기능으로 효과를 극대화했다. 제품에 함유된 가르시니아(HCA) 성분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며, 카네킨 성분은 체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지방이 체내에 쌓이지 않고 에너지원으로 가장 먼저 소모되도록 돕는다. 이들 성분은 실제 임상실험에서 내장지방감소와 복부지방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치커리추출물분말, 키토산분말, 공액리놀레산(CLA), 알로에베라분말 등이 함께 함유되어 건강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인증과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획득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하정봉 대표는 “2012년 부산의 약국에서 출발해 지금에 오기까지 항상 ‘고객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목표로 해왔다.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서 도전과 발전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