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대성에너지, 2015년도 여름방학 안전체험교실 열어
뉴스종합| 2015-07-20 00:27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강석기)는 지난 18일 본사 3층 강당에서 대구지역 중고등학생 850여 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여름방학 안전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부터 가스자율점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가스안전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학생들이 비눗물로 가스시설에 누출점검을 직접 실습, 가스누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향후 도시가스 사용세대를 방문해 시설 점검활동을 펼치게 되며 오는 9월15일까지 가스안전 자율점검표를 제출하면 봉사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