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바고’ MC 유승옥이 갑상선 예방 운동법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지바고’에 출연, 두 명의 주부와 마사지 테라피스트 배은정과 함께 예방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갑상선건강에 도움된다”며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갑상선 수축, 이완 운동법을 설명했다.

이후 배은정의 마사지법을 따라하던 유승옥은 쉬워 보인다는 PD의 말에 직접 카메라를 들어 체험하도록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닥터지바고’는 건강과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을 실험과 검증을 통해 진실과 이면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