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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늑대 연상’ 털 난 소녀…무슨일일까
뉴스종합| 2015-07-21 14:38
[헤럴드경제] 얼굴이며 팔다리에 늑대를 연상시킬 만큼 털이 수북하게 난 다모증 소녀가 화제다.

최근 중국 매체는 중국 광시 구이린에 살고 있는 8살 소녀 쌰오링의 털몸 사연을 소개했다.

쌰오링은 늑대 신드롬이라고도 불리는 다모증 때문에 빽빽한 눈썹과 머리숱을 갖고 있다. 

▲사진=웨이보

중국 매체는 쌰오링이 태어날 때부터 이 병을 갖고 있었으며 등과 허리, 다리 등 온몸에 털이 수북하다고 전했다.

8살 소녀로서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은 쌰오링에게 전문가들은 레이저 치료를 권장했지만 치료비가 만만치 않아 부모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진=웨이보

매체는 1800년대에 개의 얼굴을 하고 살아간 페도르 재프티츄를 언급하며 다모증이 중세시대에 34건 밖에 기록되지 않았을 만큼 희귀질환이었다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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