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마일리 사이러스 정말 왜 이러나 '제모 사진 공개'
헤럴드경제| 2015-07-22 15:50
[헤럴드경제] 할리우드악동 마일리 사이러스의 기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충격적인 누드 사진들을 연달아 게재한 데 이어 21일(현지시간) 자신의 겨드랑이 제모 모습을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사진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해외 누리꾼들은 '이럴수가(What the XXXX)',  '놀랍다(Oh my god)'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마일리 사이러스는 1992년생, 올 해 23세로 2003년 드라마 'Doc'로 데뷔했으며 미국 드라마 한나 몬타나 시리즈로 인기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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