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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이 종일 갖고 노는 ‘장난감 소독’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뉴스| 2015-07-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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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어린이집, 유치원, 놀이방 등 HACCP 및 평가인증제도에 맞는 ‘장난감소독기’ 필수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놀이방 등에서 장시간 생활하면서 늘 손에 쥐고 있고 입에 넣고 하는 장난감이 위생적으로 얼마나 안전한가? 아이들이 하루 종일 입에 넣고 물고 빨고 손으로 주물럭거리는 장난감은 그야말로 세균덩어리 그 자체이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의 경우 소독되지 않은 장난감은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 수족구병과 같은 전염성 질환, 또는 진드기로 인한 천식이, 호흡기 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장난감은 철저히 세척 관리해야 하며 소독은 필수입니다”라며 (주)하인스(http://www.hains.kr)의 박근영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필히 ‘장난감소독기’ 사용을 적극 추천한다.

또한 정부는 어린유아들이 함께 모여 있는 시설의 환경을 우려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국민보건 및 건강향상을 위해 사전예방 차원에서 이런 시설에 ‘HACCP 및 평가인증제도’를 어린이집, 유치원에 도입해 국가의 위생 사업으로 지정하고 철저히 시행·관리하고 있다.

(주)하인스의 토이케어 ‘장난감소독기’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을 위생적으로 소독·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살균건조기능은 UV살균 소독과 온풍 건조방식으로 태양광선에 비해 64배 이상의 강력한 살균력을 지녀 각종 균류, 곰팡이, 바이러스, 식중독균 등 각종 세균을 단시간에 살균·소독한다. 따라서 손과 입을 통해 전염되기 쉬운 각종 전염병과 질병예방에 효과적이다.

2015년 신제품 HPI 하이브리드 소독시스템은 이온청정살균기능으로 탈취 및 그늘진 곳까지 구석구석 소독한다. 전체 재질은 고급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해도 제품에 녹이 슬지 않아 위생적이며 유아들의 정서에 맞춰 스테인리스 위에 2중 투톤칼라 색상으로 시각적 효과를 더해주고 있어 아이들도 좋아한다. 장난감소독기 내부에는 분리형 다용도 선반을 장착해 대형 장난감도 소독이 가능하며 전면 표시판에 사용설명이 있어 사용자가 사용방법을 항시 숙지할 수 있다.

또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디지털콘트롤러 방식으로 조작방법이 간단하며 동작시간, 건조온도의 자동조절이 용이하고 전자파 차단회로로 구성되어 있다. 전원 공급부에도 노이즈 필터를 장착해 전자파 발생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차단했으며 히터의 과열방지를 위해서는 양방향 수동 복귀형 바이메탈을 장착해 과열되지 않도록 했다.

무엇보다 장난감 소독에 맞는 적정온도 세팅이 가능하며 히터 과열방지 시스템으로 구성된 온풍건조방식은 40℃ 이상에서 발생하는 환경호르몬의 염려를 줄여주고 장난감 재질의 경화현상을 최소화 한다. 문 안쪽에는 흡습·항균테이프로 마감해 제품 내부에 수증기와 물방울이 들어 갈 수 없는 덮게 구조로 되어 있고 유리파손을 보호하는 안전패킹이 장착되어 있어 사용 시 부주의로 인한 파손에도 안전하다.

이러한 장남감소독기는 유치원,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장난감 대여점, 어린이복지시설, 대형시설의 용품보관까지 종류에는 칼라와 실용적인 스테인리스 두 가지이며 칼라에는 100ℓ, 180ℓ, 250ℓ, 380ℓ, 스테인리스에는 100ℓ, 180ℓ, 250ℓ, 380ℓ, 450ℓ, 650ℓ가 용도에 맞게 되어있다.

(주)하인스의 ‘장난감소독기’의 위와 같은 기능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없어선 안 될 장난감을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위해 HACCP 및 평가인증제도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이다.

그러다보니 25년 이상의 (주)하인스가 제작하고 있는 소독기 제품들은 대부분 한번 사용했던 소비자들이 먼저 믿고 선호해 재 구매를 요청하고 이웃에게 권하는 소독기 분야에 있어서는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는 제품들로 정평이 나 있다.



city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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