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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담요 두른 채 앉았다가 1등신 몸매만 인증 했다
엔터테인먼트| 2015-07-23 07:24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걸그룹 AOA의 멤버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차장 추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추운 날씨를 견디고 있는 듯 온 몸에 담요를 두른 채 앉아 있다.

이때 앉아 있는 그의 몸이 담요로 가려지면서 비현실적인 느낌을 자아냈고, 마치 1등신 같은 모습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민 깜짝 놀랐넼ㅋㅋㅋ 누가 찍어줌 졸귀", "지민 담요 안에 저 몸이 다 들어가다니 정말 작구니", "지민 너무 귀엽네 ㅋㅋ 최고"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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