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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첫방 기념 셀카 공개 '눈길', '복면가왕' 역대 최연소 가수 유주 '역시 풋풋'
엔터테인먼트| 2015-07-24 09:03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방 기념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지난 2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자친구 #GFRIEND 오늘 첫방! 와주신 우리 사랑스런 팬 여러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비 오는데 다들 고생하셨어요. 건강 유의하시고 내일 또 만나요 다들 비 조심! #오늘부터우리는 #우산챙기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6명의 여자친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멤버들은 저마다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자친구는 이날 정오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이 포함된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버드(Flower Bud)’를 발표했다.

한편 여자친구 멤버 유주는 최근 '복면가왕'에서 '7월의 크리스마스'로 등장, 베테랑급 가창력을 선사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주는 올해 만 17살로 '복면가왕' 역대 최연소 가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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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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