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요즘 뜨는 삼겹살프랜차이즈 ‘화꾸삼’이 더 뜬다…화덕무상제공 이벤트 ‘주목’
헤럴드경제| 2015-07-24 15:43

요즘 장안의 화제는 단연 ‘화꾸삼’이다. 화꾸삼 ((주)후인 이휘열대표)은  외식업계에 ‘화덕’이라는 테마를 선도하는 등, 삼겹살프랜차이즈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절실히 생각하는 ‘대박’,성공‘을 향한 대표의 노력이 여느 프랜차이즈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평가다.

▲창업아이템이 아무리 좋아도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다시 일어서려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것들 ▲ 그럼에도 실패하는 이유들 ▲ 성공했다지만 다시 무너지는 이유들 ▲ 책에는 없는 성공을 유지하는 비결  등의 디테일한 노하우를 일대일 코칭하여 주고 있다.

[사진 - 화덕에서 숯불로 구워져 나오는 얼룩돼지의 맛에 단골이 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타 브랜드의 점주들의 고충상담까지도 하고 있는 까닭에 ‘진정한 프랜차이즈 창업의 달인’ 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약 400도씨의 열기 가득한 화덕에서 쫄깃한 식감이 뛰어난 얼룩돼지를  숯불을 지펴 구워낸다는 점이  ‘화꾸삼’만의  독특한 맛의 비결이다.

화덕으로 맛의 볼륨을 잡는다면 국내 100% 프리미엄 브랜드 ‘얼룩돼지’로  식감을 잡아내고 숯불향 그윽한 풍미를 더한다는 것이다.

한 번이라도 맛본 고객은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수원지점주의 말처럼 전국 어느 ‘화꾸삼’을 방문한다하더라도  ‘맛’을 보장한다. 이는 창업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대박레시피가 이유다.

덧붙여 마진없는 식자재유통, 지역상권에 맞는 필수 전략 및 단골고객 확보 전략 그리고 고기를 속이지 않는다는  본사의 진솔한 ‘신뢰’를 사훈으로 한다. 특별히  7월말까지는 1,600만원어치의 화덕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에 있다.

이휘열 대표는 “시대의 트랜드에 맞는 독특한 아이템과 맛 그리고 본사의 밀착 관리시스템이 가맹점들의 성공에 견인차역할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화꾸삼의 모 기업인 (주)후인에서는 짱구 국민학교 포차를 론칭하고 5호점까지 모든비용의 50%를 지원해준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1599 –9253)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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