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신세경, 과거 영화 속 볼륨 몸매 '대단해~'
엔터테인먼트| 2015-07-26 22:40


배우 신세경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영화 속에서 보여줬던 속옷 노출 장면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신세경은 지난 2014년 개봉된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에서 허미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때 그는 극 중 아귀와의 대결로 인해 옷을 벗는 장면을 연출했고, 옷 속에 감춰뒀던 볼륨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세경 타짜2 이제서야 보고 싶어지네..", "신세경~~ 마리텔의 그 귀여운 아이가 저렇게 성숙해지다니 세월 참", "신세경이랑 저도 도박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26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김영만과 17년 만에 재회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