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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등장하자 김영만, “코딱지 중에 가장 성공한 코딱지” 소감
엔터테인먼트| 2015-07-27 07:07

‘마이리틀 텔레비전’ 김영만이 배우 신세경을 보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영만의 종이접기 교실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김영만 몰래 ‘마이리틀 텔레비전’ 녹화장을 찾아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김영만은 신세경을 보자마자 "옷도 그때랑 똑같이 입고 왔다"며 "나는 늙었는데 세경이는 많이 예뻐졌다"고 반색했다.

김영만은 신세경을 보고 "코딱지 중에 가장 성공한 코딱지다"라고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마이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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