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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교복만 입었을 뿐인데 청순 그 자체 '감출 수 없는 미모'
엔터테인먼트| 2015-07-27 16:22


'마리텔'에 출연한 배우 신세경의 교복 사진이 새삼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것으로 교복을 입은 채 서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져 잇다.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며 단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때 그의 모습은 풋풋함을 뛰어넘어 청순가련함을 드러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세경 교복만 입어도 너무 예뻐", "신세경 정말 싱그럽다", "신세경 씨 사랑해용"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하며 김영만과 17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몰고 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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