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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키코, 어릴 적 사진 보아하니…'이국적인 외모 자랑'
엔터테인먼트| 2015-07-28 17:03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어린 시절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미즈하라 키코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뽀얀 피부와 이국적인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현재와 다름없는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2007년 잡지 ‘비비(ViVi)'를 통해 데뷔한 일본 모델 겸 배우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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