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뉴나 째즈 식탁의자, 11번가에서 최대 38% 할인
뉴스종합| 2015-07-29 17:45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네덜란드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는 다음달 1일까지 11번가에서 뉴나 째즈 식탁의자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뉴나 째즈 식탁의자는 이번 11번가 단독 프로모션 기간 동안 컬러별로 할인율을 차등해 판매한다. 퓨터컬러는 38% 할인된 29만8000원, 플럼과 알몬드 컬러는 각각 36% 할인된 30만8000원에 판매한다. 구매고객 모두에게는 6만원 상당의 전용 식사판과 청소가 용의한 실리콘 매트를 함께 증정한다. 


또한 7월 한달동안 뉴나 째즈 및 뉴나의 전제품(액세서리 제외)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남긴고객 전원에게 2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뉴나 째즈 식탁의자는 딱딱한 원목의자와 달리 부드러운 에어폼 쿠션이 장착돼 아이가 장시간 앉아있어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구부정한 허리를 만들지 않는다. 또한 신생아부터 어른(100kg 이하)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높이는 유압식으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다.

뉴나 관계자는 “식탁의자는 유아들의 식습관 외에도 자세 교정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엄마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11번가 프로모션 기간에는 전용 식기판과 실리콘 매트를 함께 증정하는 좋은 기회로 식탁의자에 관심 있는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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