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예빈의 몸매 자부심 '야한데 괜찮아요?'
헤럴드경제| 2015-07-30 11:36

[헤럴드경제] 강예빈의 몸매 자부심이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 2013년 SBS '한밤의 TV연예'에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출연했다. 당시 강예빈은 한 겨울에 탱크탑과 핫팬츠를 입고 광고를 촬영하고 있었다.

추운 날씨 탓에 강예빈은 두꺼운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다. 인터뷰 중 리포터의 "의상 좀 보여줄 수 있냐"는 질문에 "야한데 괜찮냐"고 되물었다.

[사진=방송 캡처]
이어 강예빈은 점퍼를 시원하게 벗으며 당당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강예빈은 하늘색 탱크탑과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몸매와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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