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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열대야 피해 야밤 시승하세요”
라이프| 2015-07-31 08:50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렉서스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8월 한달간 ‘이색 나이트 시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승 차종은 ‘렉서스 하이브리드’에 한정된다.

렉서스는 “렉서스 하이브리드에 관심이 있는 고객은 누구나 렉서스 전시장을 방문해, 저녁 9시까지 렉서스 컴팩트 SUV 하이브리드 NX300h를 비롯해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을 시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승후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렉서스 세일즈 컨설턴트로부터 상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시승 참가자 전원에게는 렉서스가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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