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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퀴한 여름 빨래 냄새 날려버릴 퓨레스트 아기세제&유아 섬유유연제
뉴스종합| 2015-08-03 11:35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빨래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습하고 우중충한 날씨 탓에 아무리 깨끗이 빨래를 해도 잘 마르지 않고 오히려 퀴퀴하고 눅눅한 불쾌한 냄새가 나 다시 빨래를 돌려야 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햇빛이 잘 비치지 않아 박테리아와 곰팡이, 세제찌꺼기 등이 그대로 옷에 남아있을 수도 있어 피부 건강에도 적신호다. 특히 신생아나 유아 등 어린 아기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이렇게 제대로 마르지 않은 옷들이 쉰내와 같은 여름 빨래 냄새와 더불어 민감한 아기 피부를 해칠 수도 있어 더욱 위험하다.

이런 가운데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한 저자극 아기 화장품 브랜드 ‘퓨레스트’의 아기세제&유아 섬유유연제가 여름 빨래 냄새와 눅눅함을 산뜻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퓨레스트의 ‘순수한세제’는 천연 식물추출물을 사용한 친환경적인 아기세제로 강력한 세척력 및 냄새제거 효과를 지니고 있다. 코코넛 추출물과 자몽 추출물, 한방 추출물 등 천연 식물성 원료가 주 원료로 자극이 적고 순해 민감한 아기 피부나 성인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용해가 뛰어난 액상형이라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아 아기 옷과 속옷 등에 적합하다.

특히 청정 제주 화산암반수와 클린산소를 HOMES 특허기술로 결합시킨 120ppm 이상의 고농도 산소수가 첨가된 중성세제로 여름 빨래 냄새 제거에 탁월하며 옷감이 상하거나 변색이 될 염려가 적다. 또한 2.4L의 대용량이라 퓨레스트 아기세제 1통으로 약 10㎏의 세탁물 기준, 30회 이상 세탁이 가능해 효율성과 경제성도 뛰어나다.

이와 더불어 퓨레스트 ‘순수한 섬유유연제’도 인기다. 부드럽고 순한 저자극성의 유아 섬유유연제로 정전기 방지 효과는 물론 섬유 및 피부를 보호해주며 은은한 베이비파우더리 향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코코넛과 유자, 자몽, 한방 추출물 등 피부에 자극이 적고 순한 천연 식물성 원료를 함유한 퓨레스트 유아 섬유유연제는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아닌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신생아 섬유세제로 더욱 안전하며 용해가 뛰어난 액상형이라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는다.

또한 색소와 인산염, 착색제, 형광증백제 등 화학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게 적합하며 제주 산소수가 첨가돼 더욱 부드럽다.

퓨레스트 관계자는 “천연 성분 추출물로 피부에 자극이 적은 중성세제 순수한세제와 순수한 섬유유연제는 아기피부는 물론 민감성 피부를 지닌 성인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2.4L의 넉넉한 용량으로 효율적인 세탁이 가능하지만 세탁량이 많은 여름철 고객 편의를 위해 1+1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퓨레스트 순수한세제와 순수한 섬유유연제를 구입할 경우 동일 제품으로 하나 더 제공하며, 순수한세제와 섬유유연제를 같이 구입했을 때도 1+1과 같은 가격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퓨레스트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38년의 코스메틱 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약한 아기피부뿐만 아니라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름철 빨래 냄새 제거에 탁월한 퓨레스트 아기세제&유아 섬유유연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구입은 홈페이지(www.purest.co.kr)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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