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인사
재결합한 부인 늦은귀가에 방화
뉴스종합
|
2015-08-06 11:13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이혼했다 재결합한 전 부인의 집에 불을 지른 이모(50) 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씨는 황씨와 3년 전 이혼했다가 최근 재결합해 함께 살고 있었다. 이씨는 “아내의 귀가가 늦은 것을 두고 다투다가 홧김에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청주=이권형
기자/kwonhl@heraldcorp.com
랭킹뉴스
“순식간에 400만원 뜯겼다” 끔찍한 일 생기는 ‘이 문자’…무섭게 늘었다
문다혜 음주 사고에 "음주운전=살인, 초범이라도 처벌 강화" 文 과거 발언 소환
“62억원 찍은 계좌 자랑하더니” BJ 실제 수입…결국 드러났다
에버랜드·롯데월드밖에 없는 韓엔 로망 디즈니랜드…현실은 디즈니 주가 발목 주범? [투자360]
“10만원→100만원 간다” 소문에 전국민 ‘열풍’…난리 났었는데
“어디가 아파?” 말도 못하고 끙끙…이 고통, 전현무가 알아줬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