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어말하기 잘하려면 탁큰별 강사와 목소리부터 훈련하세요
헤럴드경제| 2015-08-10 10:28

성공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보통 사람들과 다른 점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목소리’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로 전달할 때 분명하고 정확한 목소리로 전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당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글로벌 시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고 경쟁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영어스피치 능력과 토론 능력은 필수다. 특히,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아이들, 현재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은 모국어만큼이나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일이 훨씬 더 많아질 것은 분명하다.

영어로 발표나 토론을 할 때 유창한 발음으로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목소리다. 발음이 아무리 완벽하고 내용이 훌륭해도 발표자의 목소리가 작거나 불분명하면 상대방 또는 청중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지루하고 형편없는 발표가 되고 만다. 발음은 그리 유창하지 않더라도 힘있고 분명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을 한다면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은 전혀 문제가 없다.

또한, 자신의 목소리를 악기 다루듯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강약과 속도를 조절하며 정확하고 자신 있게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인간만의 특권인 언어는 인류의 발전에 기여해온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이며 그러한 언어를 전달하는 목소리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가 바로 인간의 목소리이므로 자신의 목소리를 아름답게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고 세상을 이끌 수 있다.

초, 중, 고 영어 프레젠테이션, 디베이트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잉글리쉬킹덤 아카데미(www.ekacademy.co.kr) 백송하 대표는 목소리 훈련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며 “목소리 훈련의 가장 큰 수확은 바로 자신감과 자기 통제능력의 향상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을 잘 다스리고 조절하는 아이가 진정한 리더가 된다” 고 강조했다.

잉글리쉬킹덤 아카데미는 초등학생,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영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주고 다양한 목소리 훈련법을 통해 주제의 특성에 맞게 설득력 있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말하는 법을 지도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탁큰별 대표강사가 개발한 다양한 영어 작문, 스피치 이론과 실습법으로 훈련을 받은 학생들이 각종 디베이트 대회와 영어말하기 대회 등에서 상을 휩쓸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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