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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자서전 국내 출간
엔터테인먼트| 2015-08-11 20:27
[헤럴드경제]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28·우루과이)가 쓴 자서전 ‘루이스 수아레스-마이스토리’가 국내에서도 번역 출간됐다.

자서전에는 가난한 어린시절을 이겨내고 뛰어난 축구실력으로 유럽무대에 진출해 네덜란드리그를 아약스를 거쳐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 서게 된 과정을 다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이탈리아전에서 몸싸움 도중 상대 수비수의 어깨를 깨물어 중징계를 받은 사연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싸이프레스. 322쪽. 1만4000원.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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