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 ‘꼿꼿한 척추관절교실’이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압구정 소재 강남자생한방병원의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의 안용준 한의사가 여름 휴가 후 찾아오는 후유증의 종류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휴가 후 발생하기 쉬운 근육통, 요통, 그리고 어깨 결림 증상 등에 대한 한방치료법을 알아보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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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의 ‘꼿꼿한척추관절교실’은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는 자생한병병원 고객만족센터(1577-00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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