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크라이슬러 200C, 36개월 무이자 혜택
라이프| 2015-08-17 09:36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중형 세단 크라이슬러 200C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200C 구매 고객은 선수금 40%를 납부하면 36개월 동안 이자 비용 없이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말까지 진행된다.

또한, 200 리미티드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최초 등록 고객에 한해 엔진오일 및 필터, 엔진 에어클리너 필터, 에어컨 필터에 대해 평생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bonjod@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