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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모피, 마리엘렌 프리미에르,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오픈
뉴스종합| 2015-08-21 11:09

하이엔드 퍼 브랜드 '마리엘렌 프리미에르(Marie Helene Première)'가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마리엘렌 프리미에르는 국내 최대규모의 세이블 컬렉션으로 잘 알려진 마리엘렌의 프리미엄 라인 브랜드다. 폭스, 링스, 러시안 세이블, 아메리칸 레전드(AMERICAN LEGEND) 최고급 밍크 등 다양한 고가 소재와 유럽 직수입 컬렉션이 대폭 강화돼 인기를 끌고 있다.

마리엘렌 프리미에르는 이번 판교점 오픈을 기념해 블랙글라마 신상품을 300만원, 이탈리아 직수입 캐시미어 코트를 140만원, 그리고 초고가 러시안세이블 베스트를 500만원에 특별 한정판매 한다. 또한 오픈행사 기간 중 구매고객에게 프리미엄 캔들 증정 등의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관계자는 "신규 오픈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고급 이미지와 맞는 하이엔드 퍼 브랜드 마리엘렌 프리미에르는 새로운 가치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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