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주택관리사 합격을 도와주는 주택드림 무료인강 화제
뉴스종합| 2015-08-24 10:49

2015년 주택관리사 2차 자격시험 원서접수가 금일(24일) 시작됨에 따라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바빠지고 있다. 게다가 이번 2015년도부터 2차 시험의 주관식 비율이 30%에서 40%로 증가해 오는 10월 10일에 있을 시험에 대한 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전문가로 정년이 따로 없어 직업의 안정성이 뛰어나 유망직종으로 꼽힌다. 공동주택의 운영이나 관리 유지와 보수 등을 담당하는 주택관리사는 그 수요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이라면 무조건 주택관리사를 의무 채용 및 배치해야 한다는 법적 규정에 따라 아파트는 물론, 빌라와 맨션 등 다수의 공동주택에서 주택관리사를 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한 후 관리과장으로 3년 동안 경력을 쌓으면 관리소장으로 자동승격이 돼 안정적인 수익도 보장이 된다.

주택관리사의 인기와 더불어 네이버 카페 '주택드림(주택관리사 인강 무료드림)'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수준 높은 무료인강을 제공하는 주택드림은 카페 회원 가입만 하면 100%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금전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주택드림의 무료인강은 오프라인 학원에서 진행되는 지명도 높은 강사의 강의를 녹화한 것으로 더욱 선명하고 큰 풀HD 21대9의 화면 사이즈를 적용해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많은 양의 판서를 한 번에 담아주는 대형화면이 실제 강의를 보는 듯해 지루하지 않으며 화면크기와 동영상 배속 조절이 가능해 학습 스타일에 따라 편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주택드림 무료인강은 입문부터 기본 이론, 심화 이론, 문제풀이, 모의고사, 마무리 특강의 6단계로 이루어져 있어 혼자서도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1차 시험과목인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을 비롯해 2차 시험과목인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에 대해 유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각 수험생이 부족한 부분만 보충해서 학습할 수 있다.

주택드림 관계자는 "오는 10월 10일에 있을 주택관리사 2차 시험에서 주관식이 12문제에서 16문제로 늘어났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험 과목별 출제비율을 파악해 비중이 많은 과목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한편 시간배분 등 실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반복적으로 강의를 학습해 이론과 법률 등에 관한 부분 암기를 놓치지 않아야 보다 철저히 시험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택드림의 무료인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택드림 카페(www.cafe.naver.com/junsum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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