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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 ‘개점휴업’ 상태…전반적인 재정비 요구돼
뉴스종합| 2015-09-01 18:45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실크로드 경주 2015’가 지난달 21일 황교안 국무총리,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문을 열었으나 개막 10여일이 지난 이후 관심이 시들해져 썰렁하기만 하다. 일각에서는 대 국민 홍보 등 모든 면에서 재정비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사진은 1일 오후 4시50분경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모습)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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