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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통합 삼성물산 지분율 16.54%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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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7:17
[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지난 1일 제일모직과 합병한 통합 삼성물산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보유 지분이 16.54%라고 9일 공시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 부문 사장은 통합 삼성물산 지분을 각각 5.51% 보유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지분율은 2.86%이다. 삼성SDI(4.77%) 등 계열사 지분 등까지 포함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지분은 40.26%에 달한다.
/ k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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