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비키니 찻집 대성공…길게 줄선 남성 손님들
뉴스종합| 2015-09-22 11:12
[헤럴드경제]대만에 비키니 찻집이 등장해 화제다. 타오위안현에 문을 연 ‘코코(coco)’라는 이 찻집은 버블티를 판매하는 평범한 테이크아웃점이었다.

최근 이 테이크아웃점은 여름 이벤트로 여성 점원들에게 모두 비키니를 입게 했다. 그 결과는 대성공. 남성 손님들이 비키니 점원들을 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기 시작한 것이다.

점원들을 촬영한 사진들이 SNS을 통해 퍼지면서 타 도시에서까지 일부러 이 찻집을 방문하는 손님들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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