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노후주택에 맞는 더 얇아진 창호
뉴스종합| 2015-09-23 11:45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노후주택에 최적화한 창호 ‘수퍼세이브3’를 출시하며 개보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슈퍼세이브3는 최근 건축물에 비해 벽 두께가 얇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고려한 전략 제품. 지난 4월 선보인 ‘수퍼세이브5’보다 창호 폭이 15mm 얇고, 가격도 20% 낮춘 보급형 창호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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