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물 음용량 측정기 ‘워터클’
뉴스종합| 2015-09-23 11:43
녹십자헬스케어(대표 이찬형)는 사용자 물 음용량 측정 모바일 헬스케어기기 ‘워터클’(Watercle)을 23일 출시했다. 워터클은 하루 필요한 물의 양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안하고, 마신 물의 양을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알려준다. 사용자 스스로 체내수분 적정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녹십자헬스케어는 사용자별 하루 필요한 물의 양을 산출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독자 개발해 워터클에 적용함으로써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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