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리그(EPL)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출전해 77분을 소화했다.
리그 2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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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영국 통계사이트인 후스코어드 닷컴에서 평점 7.1점을 받았다. 7점은 평균 이상의 활약을 의미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역시 무난한 평점인 6점을 부여했다.
두 매체 모두 수훈 선수(Man of the match)로 마무리골을 성공시킨 에릭 라멜라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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