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식, 남과여, 111.5×77㎝, 종이에 아크릴릭, 2015. [사진제공=스페이스비엠] |
스페이스비엠(서울 용산구 장문로)이 10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성식, 설원기, 안지산 작가의 3인전 ‘Black Variation’을 개최한다. 검은색이 가진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전시다. 문성식 작품 7점, 설원기 작품 8점, 안지산 작품 6점이 나온다. 서로 다른 검은색들의 총천연색 감정을 만나볼 수 있다.
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