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류
美 클래식 침구 ‘그레이스 켈리라인’
뉴스종합| 2015-10-05 11:39
태평양물산 침구브랜드 소프라움이 아메리칸 클래식형 침구 ‘그레이스 켈리 라인’을 최근 출시했다.

그레이스 켈리 라인은 ‘프리모나(Primona·사진)’, ‘트레이시(Tracy)’, ‘레디아(Ladia)’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모나는 세기의 결혼식으로 불리던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 당시 웨딩드레스 레이스를 모티브로 해 자수로 우아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제품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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