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제5회 대한민국 SNS 대상-기업부문] 매거진 대상 - 삼성앤유 프리미엄
헤럴드경제| 2015-10-08 11:01
페북 최적화 콘텐츠로 무장한 디지털 매거진


‘삼성앤유 프리미엄’이 2015 제 5회 대한민국 SNS 대상 심사에서 매거진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본래 인쇄 매체였던 삼성앤유의 접근성을 확장하고 독자 소통 채널을 다양하게 확보하기 위해 2012년 11월부터 운영된 삼성앤유 페이스북은 2015년 9월 기준 약 19만 명의 팬 규모로 성장했다.

19만부 규모로 발행되던 삼성그룹 사내외보 삼성앤유가 ‘삼성앤유 프리미엄’으로 이름을 바꾸고 2015년 디지털 매거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자 삼성앤유 페이스북에는 단순한 소통 목적 이상으로 효과적인 콘텐츠 확산 채널로서의 역할이 요구되기 시작했다. 이에 ‘삼성앤유 프리미엄’ 웹사이트에서 격주 간격으로 발행된 콘텐츠들은 페이스북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의 콘텐츠로 재가공돼 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 삼성앤유 프리미엄 페이스북은 △매월 삼성앤유 프리미엄에서 다루는 테마와 관련해 2030세대를 겨냥하여 조언을 던지는 콘텐츠 △단편시 공모전 ‘하상욱 따라잡기’, ‘부모님 톡방 공유’ 등 팬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벤트 △카드뉴스, 2분 내외 동영상, 링크형 콘텐츠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 등 차별화된 SNS 콘텐츠 스타일을 확보하며 삼성그룹과 2030세대와의 소통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삼성앤유 프리미엄의 페이스북은 달라진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들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보다 적극적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삼성그룹의 대표 사내·외 채널로 자리잡아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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