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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로 구슬땀 흘리는 원순씨
뉴스종합| 2015-10-08 09:09
‘일자리 대장정’을 시작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성수동 이마트본점에서 쇼핑카트를 옮기며 청년 아르바이트 생활을 체험하고 있다. 박 시장은 오는 31일까지 99개 일자리 현장을 찾아 체험하는 일자리 대장정에 나선다. 박 시장은 업무가 끝나도 관사로 가지 않고 대학기숙사나 창업지원시설에 숙박하면서 일자리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서울시]

‘일자리 대장정’을 시작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성수동 이마트본점에서 주류상품을 진열하면서 청년 아르바이트 생활을 체험하고 있다. 박 시장은 오는 31일까지 99개 일자리 현장을 찾아 체험하는 일자리 대장정에 나선다. 박 시장은 업무가 끝나도 관사로 가지 않고 대학기숙사나 창업지원시설에 숙박하면서 일자리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서울시]

‘일자리 대장정’을 시작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성수동 이마트본점에서 주류상품을 진열하면서 청년 아르바이트 생활을 체험하고 있다. 박 시장은 오는 31일까지 99개 일자리 현장을 찾아 체험하는 일자리 대장정에 나선다. 박 시장은 업무가 끝나도 관사로 가지 않고 대학기숙사나 창업지원시설에 숙박하면서 일자리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서울시]

‘일자리 대장정’을 시작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성수동 이마트본점에서 라면을 진열하면서 청년 아르바이트 생활을 체험하고 있다. 박 시장은 오는 31일까지 99개 일자리 현장을 찾아 체험하는 일자리 대장정에 나선다. 박 시장은 업무가 끝나도 관사로 가지 않고 대학기숙사나 창업지원시설에 숙박하면서 일자리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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