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LG생건 비욘드, 10월 빅세일 ‘그린 프라이데이’ 진행
뉴스종합| 2015-10-08 10:32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0월 빅세일 이벤트 ‘그린 프라이데이(GREEN FRIDAY)’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비욘드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비욘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 제품, 핸드크림, 바디/헤어 제품 등 환절기 필수품은 품목별로 50~20% 할인율을 적용했다. 


대표적인 50% 할인 품목인 ‘비욘드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크림’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의 깊은 보습력으로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건조함을 해소해주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또한 메마른 남성 피부에 깊은 보습과 건강한 탄력을 부여해주는 스킨케어 라인 ‘더 트리 포맨’, 히움 허브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히말라야 맑은 크림’ 등도 30% 할인한다.

이외에도 누적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한 비욘드 베스트 아이템 ‘딥 모이스처 바디 에멀전’은 600ml 용량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해 30% 할인하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캐릭터를 적용한 신제품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도 20% 할인한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비욘드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매장 방문 시 사은품을 받을 수있는 쿠폰을 발급하며, 10월 말까지 비욘드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oh@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