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평생 프리패스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이벤트!
■ 영단기 스타강사의 전 강의를 월 2만원대로 기간제한 없이 평생 들을 수 있는 ‘평생 프리패스’
■ 단 한번 구매로 최신 분석자료, 실전모의고사, 유형자료집, 보카강훈련, 고득점 부스터 등 제공
■ 10월 8일~14일 단 7일간 수강신청 가능, 3만 7천원 추가 지불 시 단기탭 32G 추가증정 혜택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영단기 모든 강좌를 평생 동안 무제한 들을 수 있는 ‘전강좌 평생 프리패스’를 ‘12개월 프리패스’와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했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의 ‘전강좌 평생 프리패스’는 이름처럼 한번 결제하면 평생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로 토익, 토플, 토익스피킹, 오픽, 기초영어, 회화 등 영단기의 모든 강좌를 월 2만원대에 수강 가능하다. 특히 ‘평생 프리패스’는 정재현, 유수연, 그웬, 김성은 등 영단기 스타강사진의 매달 업데이트되는 모든 신규 강의까지 평생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중 ‘전강좌 평생 프리패스’를 단 한번 구매하는 것으로 강의는 물론, 매주 업데이트되는 토익 최신경향 분석자료, 2015년 토익 최다빈출 반영 유형 자료집과 개인 맞춤 틀린문제 유형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토익 고득점을 원하는 수강생이라면 추가 제공되는 실전 모의고사와 보카강훈련, 고득점 부스터를 활용해 토익시험 실전을 완벽하게 대비 할 수 있다.

‘전강좌 평생 프리패스’는 영단기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인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단 7일동안만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판매하던 ‘평생 프리패스’보다 13만 7천 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또, 7일간의 특별 할인판매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전강좌 평생 프리패스’를 구매하고 3만 7천원만 추가로 지불하면 교육용 태블릿pc 단기탭 32G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1444명의 단기 고득점 비법인 토익 단기 졸업 풀패키지 8권을 100% 전원에게 제공하며 카카오톡 바른생활 이모티콘도 무료로 증정한다.

아울러 영단기는 오는 14일(수)까지 매일 밤 10시에 ‘최신 토익기출변형 700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교재를 증정하며, 배송비도 무료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알림문자 예약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700제 배포 이벤트 시작 전 미리 문자가 발송돼 더욱 빠르게 참여할 수 있으며 700제 출간 기념이벤트인 ‘단기맨’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 이모티콘, 바나나맛우유 등을 제공한다.

이미 영단기 수강생들은 “학원 두 달 수강료도 안 되는 금액으로 토익과 회화까지 준비할 수 있어 취준생은 물론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모바일과 PMP로도 강좌 수강이 가능해 영단기 스타강사의 모든 강의를 필요할 때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단기 ‘전강좌 평생 프리패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가 준비한 ‘전강좌 평생 프리패스’는 토익점수는 물론 유학에 필요한 어학연수 과정, 승진 및 이직을 위한 오픽·토스, 출장에 필요한 영어회화까지 단 한번의 결제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평생 수강이 가능하다”며 “단 7일 간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통해 영단기의 검증된 스타 강사진의 모든 강좌를 합리적인 가격에 수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 영단기(2015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_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 학원 1위_영단기어학원)는 유수연, 정재현, 권오경, 홍진걸, 린한, 그웬, 김성은 등 스타강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영단기의 단기 토익 고득점 공부방법은 단기간 목표 점수 달성을 원하는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매 회 토익시험마다 진행되는 영단기 토익 정답 풀 서비스 및 부담 없는 비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평생 누릴 수 있는 전강좌 평생 프리패스 등 수강생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