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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대 분식회계’ 강덕수 前STX 회장 항소심서 집행유예ㆍ석방
뉴스종합
|
2015-10-14 14:29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횡령ㆍ배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던 강덕수(64) 전 STX 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아 석방됐다.
서울고법 형사5부(김상준 부장판사)는 14일 “1심에서 유죄로 본 회계분식 혐의가 무죄로 판단된다”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강 전 회장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강 전 회장은 계열사 자금 2841억원을 개인회사에 부당지원하고 2조3000억원대 분식회계로 9000억원대 사기대출을 받았으며 1조7500억원어치 회사채를 발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5월 구속기소됐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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