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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건강 365] 소아당뇨병, 정신건강에도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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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10:42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스웨덴 한 연구소의 연구 결과, 제1형 당뇨병이 발병한지 6개월 이내의 소아청소년들은 정신건강상 질병 위험도가 건강한 소아청소년에 비해 최대 3배까지 증가했으며 자살시도율도 1.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 비만과 같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의 경우, 만성적인 질병 경과를 밟으면서 이것이 이 시기에 이루어야 하는 발달 과업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다양한 정신건강상의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도움말: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문수 교수>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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